07-17 애리조나주 홍수, 9명사망 1명실종
애리조나주에 갑작스러운 폭우와 홍수사태로 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이 시간 실종자 …
07-17 2번 비자거부당한, 아프간 여고생 로봇팀…
아프가니스탄 여고생 6명으로 구성된 로봇제작 팀이 두번이나 미국행 비자 발급 거부되는등 우여 곡절끝에 미국…
07-14 연방법원, 6개 이슬람국가 국민 비자발급…
하와이주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6개 이슬람국가 국민들에 대한 여행금지 명령과 관련해, 비자 발급이 허…
07-14 마약성 진통제 과잉처방과 사기혐의 400…
연방법무부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과잉처방과 사기혐의로 400여명의 의료인들을 기소했습니다. 연방법무…
07-14 엄마차 몰던 10대,음주운전 차량사고
남가주 산타애나 지역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던 10대 소년이 보행자 4명을 들이받는 차량사고를일으켰습니…
07-14 예루살렘 종교단지 인근,이스라엘 경관 2…
이스라엘 경찰관 2명이 예루살렘내 종교단지 부근에서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사건은 현지시…
07-14 에미상 후보,스트리밍 업체 성장 돋보여
오늘 발표된 방송계의 아카데미상 에미상 후보명단에서 넷플리스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약진이 두드러…
07-13 백악관, 의회예산국 '신뢰흔들기'
공화당 주도의 건강보험 개혁법안, 트럼프케어 수정안이 오늘 발표된 가운데, 백악관이 그동안 엇박자를 낸 의…
07-13 트럼프 취임 6개월만에,탄핵소추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6개월만에 탄핵 소추안이 발의됐습니다. 탄핵안이 공식 제출된 건 처음입니다. 연방하원…
07-13 UCLA폭탄테러 협박,수천명 긴급 대피 소동
UCLA 캠퍼스에 폭탄테러 협박이 발생해, 기숙사를 비롯한 캠퍼스 내부 학생 수천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
07-13 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새 규정 발표
여름성수기, 하루 평균 약 250만명이 항공여행을 떠나는 시기, 오버부킹으로 탑승햇던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 전…
07-13 뉴욕시 7배크기 빙하, 남극서 분리
남극대륙에서 무려 뉴욕시 크기의 7배에 해당하는 빙하가 떠어져 나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남극대륙과 이어져…
07-12 트럼프, 내 아들결백, 마녀사냥 비난
러시아 스캔들 의혹의 몸통으로 부상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대통령은 또 다시 아들 감싸기에 나섰습니다. 역…
07-12 혼다차량, 가주 도난차량 1위
혼다 시빅과 혼다 아코드 차량이 국내, 특히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으로 꼽혔습니다. 자…
07-12 다카타 에어백 270만게 추가리콜
일본산 다카다 에어백 270여만개가 추가 리콜됩니다. 이미 2019년까지 6880만개의 다카다 에어백이 리콜될 예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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