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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공화당 텃밭, 조지아주 민주당 돌풍]
공화당의 텃밭이었던 조지아주 제 6지역구에서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1위를 거머줬습니다.
최종 승부가 결선투료로 미뤄지면서 일단 공화당은 한숨을 돌렸지만, 내년에 치뤄질 중간선거의
첫 시험대에서 참패했다는 점에서 공화당의 고민은 커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된 톰 프라이스 의원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치뤄진 조지아주
제 6지역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이언 오소프후보가 48.1%의 득표율로
 1위를 확정했습니다.

오소프 후보가 과반수를 넘지 못해 19.8%의 낮은 지지율을 차지한 공화당의 캐런 핸덜 후보가
오는 6월 20일 진행되는 결선투표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궐선거가 치뤄진곳은 공화당의 텃밭이었다는 점에서 민주당 오소프 후보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지지율을 공화당 후보가 받았다는 것에 공화당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보궐선거는 내년 11월초 열리는 중간선거의 첫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민주, 공화
양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관심속에 치뤄졌습니다.

1979년부터 거의 40년 가까이 단 한번도 패배한 적 없는 곳을 민주당에게 내주는 일을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도 적극적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이제 2018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 트럼프 정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공화당으로선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