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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교통위반 벌금 감면안, 가주 의회 상정]
한번 티켓을 받게되면 최소 수백달러에 달하는 교통법 위반 티켓 벌금을 납부할 경제적
형편이 안되는 주민들을 위해, 벌금액수를 삭감하는 안이 주 정부에 상정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사법부가 저소득층 서민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로버트 허츠 버그 주 상원의원이 상정한 SB 185법안에 따르면, 경제적 형편으로 교통티켓 벌금을
납부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취소대신 벌금을 삭감해준다는 것입니다.

단 재판을 통해 경제능력을 살펴,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이가 없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미, 캘리포니아 주에선 교통티켓 벌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정지 신호 위반 티켓을 받아도
49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한달 1000달러 임금에 살아가야 하는 저소득층으로선 벌금액이 폭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
라는 지적이 일면서 상정된 이번 법안의 통과여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