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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7개월만에 북한에서 석방된 웜비어 코마상태]
북한에 17개월 억류돼 있다 풀려난 미국인 대학생 웜비어가 1년넘게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쩡했던 청년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웜비어 부모는 아들이 가혹
행위를 당해 코마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17개월만에 고향으로 오게 된 웜비어 군은 혼자서는 움직일수 없는 상태로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22살의 웜비어군, 지난해 1월 평양으 한 호텔에서 북한체제 선전물을 훔치려고 한 혐의로 15년
중노동형을 선고받은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길래 멀쩡햇던 청년이 코마에 빠졌을까 의구심이 커졌습니다.

북한은 웜비어가 형을 선고받은뒤 식중독으로 앓아 누웠으며, 수면재를 복용한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상습적인 구타가 코마에 빠지게 됐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북한이 웜비어의 혼수상태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위해 어제 평양을 도착한 농구스타 로드먼을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웜비어의 부모 역시 아들이 가혹행위를 당해 혼수상태에 있다고 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웜비어는 현재 오하이오주 집에 도착한뒤 인근 신시내티 대학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