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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아르헨티나, 나치예술품 75점발견]
아르헨티나에서 제2차세계대전의 주범 아돌프히틀러의 흉상보조를 포함해 나치유품이 대량
으로 발견됐습니다.
히틀러가 직접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유품도나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많은 나치관련 유품들이 발견됐습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교외에 거주하는 한 수집가의 은밀한 집에서 75점에 달하는
유품이 나온것입니다.
유품가운데는히틀러의 흉상부조와 나치문양인 하켄크로이츠가 장식된 우아한 박스속 돋보기
그리고, 두상의크기를 재는 의료용기기등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나치로 교화할 목적으로 사용됐을법한 장남감과 나치문양위에 우뚝선 나치 독수리
모양의 커다란 조각상과 나치의모래시계, 하모니카박스등도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들 유품들은 제2차세게 대전당시 나치 독일의 고위관리들이 지니고 있었던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편, 돋보기는 히틀러가 사용했던 진품으로 알려져 감정이 의뢰된 상태,여기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것은 돋보기를 들고있는 히틀러의 사진원판입니다.한편,유품소장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않은가운데, 현재 수집가는 불구속상태에서 이들 유품이 어떻게 아르헨티나로
유입됐는지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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