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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젯블루, 일가족 5명 축출]
국내 항공사의 갑질이 또 이어졌습니다.
이번엔 젯블루 항공이 어린 자녀 3명등을 데리고 탑승한 커플을 여객기에서 쫒아냈고, 심지어 대체
항공편도 마련해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6월 21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할리웃 공항에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타미르 라난과 맨디이프라 부부는 1살 5살, 8살등 어린 세 자녀와 함게 뉴욕행 항공편에 탑승
했지만, 엄마품에 안겨있던 1살배기 아이가 앞좌석을 발로 찼다는 이유로 여객기에서 쫒녀 났습니다.

여객기는 공항 활주로에서 공항터미날로 다시 돌아갔고, 모든 승객을 내리게 한뒤 라난 가족만을
남긴채 다른 승객들을 다시 태우고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젯블루 항공기로부터 대체 항공편도 받지 못한채, 공항에 덩그런히 남겨진 가족은 결국 다른 항공사
에서 하옹권을 구입해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또 이들 가족의 수하물은 포트 로더데일공항인 플로리다주로 보내지면서,
해당 가족은 악몽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이들 소식이 알려지면서 젯블루 항공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